카드단말기 대수는 평균이 아니라 피크로 센다
하루 결제 건수로 카드단말기 대수를 정하면 대개 부족합니다. 결제는 고르게 일어나지 않고 특정 시간에 몰립니다. 점심 열두 시부터 한 시까지 몇 건이 일어나는지, 그 안에서도 가장 몰리는 십오 분에 몇 건인지를 보십시오. 이 숫자가 대수를 정합니다. 평균으로 계산하면 매일 피크마다 줄이 섭니다.
카드단말기 한 건에 걸리는 시간을 재 본다
카드를 꽂고 승인이 나고 영수증이 나오기까지 실제로 몇 초가 걸리는지 재 보십시오. 이 시간에 피크 건수를 곱하면 카드단말기 한 대로 감당이 되는지 바로 나옵니다. 감으로 판단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합니다.
카드단말기를 늘리기 전에 볼 것
줄이 서는 원인이 카드단말기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. 포장을 싸거나 거스름돈을 세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이라면 단말기를 늘려도 그대로입니다. 어느 단계에서 멈춰 있는지 몇 번만 지켜보면 원인이 보입니다.
예비 카드단말기는 대수와 다른 문제다
피크에 한 대로 충분하더라도, 그 한 대가 멈추면 영업이 멈춥니다. 여유 한 대를 두는 것은 처리량이 아니라 중단에 대비하는 비용으로 봐야 합니다. 하루 매출이 큰 매장일수록 이 판단이 쉬워집니다.
결제 자리가 나뉘면 카드단말기도 나뉜다
홀과 포장 창구가 따로 있거나 층이 나뉘어 있으면 물리적으로 각 자리에 필요합니다. 이 경우는 건수와 무관하게 자리 수로 정해집니다. 매장 구조를 먼저 그려 보고 판단하십시오.